“中 대망신!” 월드컵 주심인데…ACLE 8강 오심 논란→대회 ‘영구 퇴출’ 충격

아시아 축구계에서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주심 후보로까지 거론되던 중국 심판 **마닝**이 치명적인 오심 논란 끝에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무대에서 사실상 퇴출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큰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해당 판정은 경기 결과까지 바꿀 수 있었던 장면으로 평가되면서, 아시아 축구 심판 판정 논란이 다시 한 번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ACLE 8강전에서 터진 ‘결정적 오심’ 논란

문제가 된 경기는 사우디 제다에서 열린 **알 이티하드 FC**와 **FC 마치다 젤비아**의 AFC Champions League Elite 8강전이었다.

경기는 일본 구단 마치다가 1-0으로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지만, 경기 후 가장 큰 화제가 된 것은 결과가 아닌 심판 판정이었다.

논란이 된 장면은 크게 두 가지다.

1️⃣ 마치다 선제골 장면

  • 전반 31분 마치다 공격수 **테테 옌기**가 선제골 기록
  • 그러나 골의 시작이 된 스로인 이전 상황에서 오프사이드가 있었다는 지적

이 장면이 제대로 확인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오며 판정 논란이 시작됐다.


경기 종료 직전 ‘극적 동점골 취소’

논란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경기 막판 알 이티하드가 극적인 동점골을 넣었지만, 이 역시 인정되지 않았다.

문제의 장면

  • 후반 종료 직전
  • 다닐로 페레이라 헤더 골 성공
  • 그러나 VAR 판독 후 핸드볼 반칙 선언 → 득점 취소

이 판정으로 인해 알 이티하드는 동점 기회를 잃었고, 결국 그대로 패배했다.


감독 분노 폭발 “최악의 팀은 심판진”

경기 후 알 이티하드 감독 **세르지우 콘세이상**은 공개적으로 심판 판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치열한 경기였지만 경기장에서 최악의 팀은 심판진이었다.”

또한 그는
**“우리는 승리할 자격이 있었다”**며 판정이 경기 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


결국 ACLE에서 ‘사실상 퇴출’

사우디 매체 보도에 따르면, 논란 이후 마닝 주심은 대회가 열리는 사우디 제다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2025/26 ACLE 대회에서 더 이상 배정되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이어지면서 사실상 대회 영구 퇴출 조치가 내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더 충격적인 점은 마닝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심판 후보로 거론될 만큼 아시아에서 높은 평가를 받던 심판이었다는 사실이다.


월드컵 주심 후보였던 심판의 추락

마닝은 중국 심판 가운데서도 국제무대 경험이 많은 인물로 평가된다.

그는 과거 AFC Asian Cup 등 여러 대형 국제대회를 맡으며 아시아 최고 심판 중 한 명으로 꼽혀왔다.

하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

  • 심판 신뢰도 문제
  • VAR 판정 기준
  • 아시아 심판 수준 논쟁

까지 동시에 불붙는 분위기다.


아시아 축구 심판 논란, 또 반복

이번 사건은 단순한 오심을 넘어
대륙 최고 클럽 대회 8강 경기 결과에 영향을 준 판정이라는 점에서 더 큰 논란을 낳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년 동안

  • VAR 판정 기준 논란
  • 심판 판정 일관성 문제
  • 국제대회 심판 수준

등이 지속적으로 지적돼 왔기 때문에, 이번 사건이 AFC 심판 운영 시스템까지 재검토하는 계기가 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 정리

  • 중국 심판 마닝, ACLE 8강 경기 판정 논란 발생
  • 오프사이드·핸드볼 판정 모두 논쟁
  • 알 이티하드 감독 공개적으로 심판 비판
  • 결국 대회에서 사실상 영구 퇴출 조치 보도
  • 월드컵 주심 후보였던 심판의 충격적인 추락

아시아 축구에서 심판 판정 논란은 늘 반복되는 문제였다.
이번 사건이 과연 AFC 심판 시스템 개혁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