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Heung-min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에서 전반전에만 4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는 MLS 역사상 두 번째 기록으로, 첫 사례는 Lionel Messi다.
전반전 4도움…MLS 역사 두 번째 기록
Major League Soccer 사무국은 5일(한국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손흥민의 활약을 조명했다.
손흥민은 전반전에만 4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이는 MLS 역사상 두 번째 기록이다.
앞서 메시가 전반전 5도움을 기록한 바 있으며, 손흥민은 그 뒤를 잇는 사례가 됐다.
LAFC, 올랜도 시티전 6-0 완승
손흥민은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BMO Stadium**에서 열린 MLS 정규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Los Angeles FC는
Orlando City SC를 6-0으로 완파했다.
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해
- 드니 부앙가
- 타일러 보이드
와 함께 공격진을 구성했다.
부앙가 해트트릭 도우며 공격 주도
손흥민은 경기 초반부터 공격 전개에서 핵심 역할을 맡았다.
- 전반 20분: 전진 패스로 부앙가 득점 도움
- 전반 23분: 또 한 번 침투 패스 → 부앙가 추가골
- 전반 31분: 원투 패스 이후 부앙가 골 연결
- 전반 39분: 컷백 패스 → 세르지 팔렌시아 득점 도움
이날 부앙가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손흥민의 패스를 골로 연결했다.
58분 출전, 평점 9.8점 최고 평가
손흥민은 후반 13분 교체될 때까지 58분을 소화했다.
축구 통계 매체 **FotMob**에 따르면 경기 기록은 다음과 같다.
- 도움 4회
- 키패스 5회
- 슈팅 4회
- 유효슈팅 1회
- 드리블 성공 3회
- 인터셉트 1회
경기 평점은 9.8점으로 양 팀 최고 점수였다.
LAFC 감독 “팀을 위한 헌신적인 플레이”
LAFC의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의 활약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 “손흥민은 팀에 큰 도움이 되는 선수”
- “최전방 공격수라도 항상 득점만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 “전반전에 다섯 골에 모두 관여했다”
감독은 손흥민이 득점뿐 아니라 팀 플레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LAFC 개막 6경기 무패…서부 콘퍼런스 선두
손흥민의 활약과 드니 부앙가의 해트트릭을 앞세운 LAFC는 6-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LAFC는 개막 6경기 무패(5승 1무)를 기록하며 서부 콘퍼런스 선두를 유지했다.
또한 손흥민은 올 시즌 모든 대회 합계 10도움을 기록하며 MLS 최고의 플레이메이커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